향기로 나를 드러내고 자신감을 표현한다
향기로 나를 드러내고 자신감을 표현한다
  • 전희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6.05 11:02
  • 수정 2009-06-05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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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여름철 이미지 연출 아이템으로 각광
‘나만의 매력’ 표현…맞춤 향수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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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으로 승부하는 시대다. 때문에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철이 빨리 다가오면서 향수가 이미지 연출 아이템의 하나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나를 더 드러내고 자신감을 표현하기 위해 향수를 사용하고 있는 것. 향수 하나만 잘 써도 호감이 가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 내게 어울리는 향수는?



향수는 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연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체취와 어우러져 다른 향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해 향수 타입을 고르면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로맨틱 스타일(Romantic  Style):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성 이미지

▶부드럽고 상냥한 성격

▶향수 타입-달콤하고 향긋하며 화려한 꽃의 향

▶대표적인 향수-디오르 ‘미스디올 쉐리’, 록시땅 ‘체리 블라섬’

-센슈얼 스타일(Sensual  Style): 감각적이며 화려한 여성 이미지

▶개성적이며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

▶향수 타입-따스하고 감각적인 신비로운 향

▶대표적인 향수-이브생로랑 ‘오피움’, 겔랑 ‘앵솔랑스’

-엘레강스 스타일(Elegant  Style): 지적이고 우아하며 귀족적인 여성 이미지

▶우아한 기품에 지적인 성격

▶향수 타입-부드럽고 파우더리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향

▶대표적인 향수-샤넬 ‘샤넬 넘버5’, 겐조 ‘아모르’

◆ 향수를 더 특별하게 사용하는 법

 

향수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여성 CEO나 전문직 여성의 경우 특정 이미지를 부각함으로써 일의 성과를 높이는 데 활용한다.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가 있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지적이고 활동적인 느낌의 향수를 사용한다. 부드러운 향보다는 스마트하게 표현해주는 그린 및 아쿠아 타입 향수를 추천한다.

대표적인 향수로는 시슬리 ‘오드 스와’와 랄프로렌 ‘폴로 블루’가 있다. 파티 룩을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감미롭고 달콤한 향으로 연출한다. 디오르 ‘쁘와종’, 겔랑 ‘렝스땅뜨 겔랑’이 괜찮다. 가족, 친지, 친구들과의 저녁식사 모임 때는 즐거운 분위기에 맞게 가볍고 싱그러운 향으로 은은하게 표현한다. 단, 향이 너무 강하면 식욕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에르메스 ‘깔리슈’, 카사렐 ‘노아 플레르이’가 그 예다. 야외에서 레저 및 스포츠 활동을 한 후에는 땀을 많이 흘린 뒤이기 때문에 투명하고 신선한 향의 퍼퓸 데오도란트 또는 보디미스트를 이용해 전신에 분사해 해주는 것이 좋다. 샤넬 ‘샤넬 넘버5 헤어미스트’, 록시땅 ‘버베나 오드 투왈렛’을 권한다.

또 향은 심리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자연 치유 및 기분 전환에도 탁월하다. 이른바 ‘향수 테라피’다. 만약 평소 잘 쓰던 향이 갑자기 싫어진다면 자신의 의식상태가 변한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다른 향으로 바꿔 볼 필요도 있다. 기존에 소장하고 있는 향수를 다른 향수와 레이어드 해서 쓸 수 있는데 이때 염두에 둬야 할 점은 레이어드는 동일한 브랜드의 제품끼리 해야 한다는 것. 

기분이 저조할 때는 상큼한 레몬과 버가못 원료가 들어간 향수로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프레시 ‘버가못 시트러스’). 컨디션이 나쁘고 몸이 부어 살이 찐 느낌이 든다면 신선한 그린티가 주원료인 향수로 날씬해 보이는 기분을 느껴본다(불가리 ‘그린티’). 생각이 많고 마음이 불편할 때는 편안하게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천연 라벤더로 심신을 진정시키고(록시땅 ‘라벤더’) 자신감을 높여 당당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아쿠아 마린계 향수로 마무리한다(다비도프 ‘쿨워터’).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 연출에는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향이 어울린다(크리스찬 디오르 ‘어딕트2’).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로 변화를 주려면 달콤하고 풍부한 느낌의 향수를(겔랑 ‘렝스땅뜨 겔랑’), 클래식한 스타일의 우아한 여인으로 변신하려면 고급스러운 알데하이드계의 향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샤넬 ‘샤넬 넘버5’).

◆ 나만의 특별한 ‘맞춤 향수’ 



‘남들과 똑같은 향은 가라’. 시중에 나와 있는 기성 향수들이 싫다면 나만의 향기를 찾는 방법도 있다. 바로 맞춤 향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맞춤 향수 전문가인 박성희 퍼스널 향수 디자이너는 “향의 콘셉트를 개개인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정하기 때문에 진정 자신을 위한 ‘나만의 특별한 향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맞춤 향수 제조는 우선 고객과의 세심한 일대일 상담으로 시작된다. 개인의 성향, 라이프스타일, 꿈, 목표와 같은 삶의 종합적인 내용과 함께 고객이 추구하는 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향수에 들어갈 몇 가지 향을 고른다.

그리고 향료 키트로 고객이 직접 시향하면서 좋아하는 향을 정하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제조한다. 이 향료들을 이미지화하는 과정을 통해 향들을 조합,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 향수’가 탄생된다. 향이 ‘성숙’되는 시간을 고려해 약 일주일 후 사용하면 된다.

프랑스 원산지에서 직수입한 원료와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다. 기분이 좋아지는 향, 신뢰감을 주는 향, 연인을 유혹하는 향,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향 등 고객의 요구도 다양하다. 박씨의 히트 아이템은 ‘첫날밤 향수’. 신혼부부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기 때문에 호응이 뜨겁다.   

박씨는 “향은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자신만의 무기가 될 수 있다”며 “나아가 향수는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고 삶의 향기를 충만하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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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퍼스널 향수 디자이너가 맞춤 향수를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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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향수 연출법

땀이나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철에는 향수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온이 높고 습한 환경에서는 좋지 않은 향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어서다. 따라서 과일향, 비누향, 시트러스나 그린 계열 등 청결한 느낌의 향수가 좋다. 땀을 많이 흘린다면 데오도란트로 체취를 제거해 줘야 한다. 스틱 형태보다는 퍼퓸형 스프레이가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향수는 자신의 체취와 섞여서 특유의 향기가 되므로 되도록 맥박이 뛰는 부위의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옷에서도 은은하게 향기를 내고 싶다면 외투 안단의 밑 부분에 15㎝ 정도 떨어져 분사하는 방법을 권한다. 옷 위에 직접 향수를 뿌리면 얼룩이나 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향수를 가장 멋지게 사용하는 방법은 그날의 패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고 연출 마지막 단계에서 포인트로 사용하며 외출하기 30분 전에 뿌린다.

향수를 뿌려도 금방 향이 날아가 버려 속상했다면? 향수를 여러 번 다량 사용하기보다는 퍼퓸보디로션, 퍼퓸보디오일 등을 이용하여 피부에 수분을 준 후 같은 라인의 향수로 맥박이 뛰는 부위에 뿌리면 향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도움말=박성희 퍼스널 향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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