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종가 체험 시범관광 실시
경북 종가 체험 시범관광 실시
  • 권은주 / 경북지사장 ejskwon@hanmail.net
  • 승인 2009.06.05 10:51
  • 수정 2009-06-05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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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종가 체험 시범 관광에 나선 관광객들이 고산서원에서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배우고 있다.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bystolic coupo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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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실시하는 종가 체험 시범관광이 지난 5월 30, 31일 안동에서 진행됐다.

안동의 명문 종가 종택, 시조묘, 서원, 종가음식 및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으로 개발된 종가 체험 시범관광에는 수도권에 사는 7가족 24명과 언론 관계자, 문화단체 회원 등 42명이 참여했다.

종가 체험 시범관광은 그동안 안동에서 고택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이 활성화되면서, 고택 음악과 다도 체험 등 고택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이번 종가 체험에 참가한 체험단은 30일 오전 안동민속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만휴정과 의성김씨 종택에서 종가, 종손 이야기를 주제로 종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산이씨 고산서원에서 다도 체험과 대금 독주 등 고가예술제에 참여한 후 고택에서 숙박했다.

이튿날에는 고산서원에서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배우고 학봉종택과 능동재사를 방문, 문중 이야기와 가훈을 써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풍산장터에서 안동한우를 맛본 후 하회마을을 관람하고, 부용대에서 물도리동 S자형 하회마을 전경을 본 후 옥연정사에서 관광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동시는 ‘정신문화의 수도’라는 도시 이미지와 전통적 유교문화를 알리기 위해 종택, 고택 숙박체험 등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해왔다. 이번 경북 종가 체험 시범관광으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안동 지역의 크고 작은 종택과 고택을 찾아 안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한 관광객은 5만여 명에 이르며, 이중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8000여 명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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