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능력개발 및 활용 위한 도약’ 다짐
이번 개관식에는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최윤희 ㈔BPW한국연맹 회장, 김우중 동작구청장, 우길웅 동작구의회 의장, 박현경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허미연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원장 등 각계 인사가 다수 참석했다.
이현아 관장은 “앞으로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사회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BPW한국연맹을 새로운 운영 주체로 삼고, 새롭게 단장된 센터에서 여성들을 위한 각종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백현 / 여성신문 기자
jjeom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