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불황 속 평범하고도 아름다운 나눔
안산시 불황 속 평범하고도 아름다운 나눔
  • 주경희 / 안산통신원 emida7@hanmail.net
  • 승인 2009.06.05 10:48
  • 수정 2009-06-05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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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경영 유희숙씨 어르신 400여 명 점심 대접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희숙씨는 지난 5월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관내 어르신 4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식사는 오리백숙과 한방죽 등 건강식뿐만 아니라 떡, 과일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한 메뉴로 제공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경기침체로 어려운 이웃을 찾는 손길이 뜸해지고 있는 시기에 유씨의 이러한 선행은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 불우한 이웃을 위한 쌀 후원에도 적극 앞장서온 유씨는 “이렇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신 어르신들의 모습만 봐도 행복하다”며 “앞으로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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