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자(67) 서울여대 총장은 지난 3일 캄보디아 총리 부인이자 캄보디아 적십자사 총재인 분 라니 훈센 여사에게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분 라니 여사는 여성들을 위한 직업개발센터 건립 등 여성과 소외계층 권익신장을 위해 활동해왔다.
최종편집 2024-04-19 16:58 (금)
이광자(67) 서울여대 총장은 지난 3일 캄보디아 총리 부인이자 캄보디아 적십자사 총재인 분 라니 훈센 여사에게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분 라니 여사는 여성들을 위한 직업개발센터 건립 등 여성과 소외계층 권익신장을 위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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