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49) 서울시장은 4일 노원구 공릉동 대주피오레 아파트에서 열린 ‘주방용 오물분쇄기 시범사업 현장 설명회’에 참석했다. 올해 여행 프로젝트 신규 사업으로,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을 방지하고 환경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4-04-18 09:46 (목)
오세훈(49) 서울시장은 4일 노원구 공릉동 대주피오레 아파트에서 열린 ‘주방용 오물분쇄기 시범사업 현장 설명회’에 참석했다. 올해 여행 프로젝트 신규 사업으로,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을 방지하고 환경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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