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기업인상 | 김시영 SDA삼육외국어학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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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기쁜 일입니다. 우리는 나눔과 봉사를 행복한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서 기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여성신문이 주관하는 ‘제11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서비스 1위’에서 ‘아름다운 기업인상’을 수상한 SDA삼육외국어학원의 김시영 대표는 오랫동안 지속해온 ‘나눔경영’에 대해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삼육외국어학원은 외국어 교육은 물론 타인에 대한 사랑과 봉사 교육도 강조하고 있다.

“다른 학원은 그저 외국어만 잘 가르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곳이 많아요. 하지만 우리 학원은 다릅니다. 우리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사소한 것에서부터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칩니다.”

김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향한 자원봉사 활동을 가장 기초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정의했다. 삼육외국어학원은 그동안 장애인 자선기금 1억원 조성, 독거노인 생계비 지원, 해외자원봉사,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과 자선음악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김 대표는 이웃사랑을 ‘부메랑’이라고 정의했다.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베푼 나눔과 사랑은 언젠가는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누구보다 굳게 믿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 대표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이 사회봉사를 통해서 돌파구를 스스로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봉사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 때 엄청난 수익이 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아울러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기업 경영에도 접목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회사 내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회사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눈이 트이고, 결국 사회를 향한 봉사의 마음도 열린다는 것이다. 삼육외국어학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봉사활동에는 이미 “서로 사랑하라”는 구절이 바탕에 깔려있는 셈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도 다각적인 사회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하고 있는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와 자선음악회는 물론, 해외 자원봉사단 파견의 범위도 점차 넓혀서 세계 각국에 한국인의 정과 사랑을 전달하겠다는 것이 김 대표의 계획이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요건으로 제시했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도 더 강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원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장애인이나 빈곤층 학생들에게 학원 수강료를 면제하거나 할인 혜택을 부여하여 가난 때문에 외국어 공부를 포기하는 상황만은 막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학원 경영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이전에 더불어 사는 사회, 고통을 분담하는 사회를 추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미처 돌보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을 늘리고 봉사영역도 확대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존경받는 교육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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