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사벳(51·본명 이양란) 수녀가 5월 27일 대한성공회 서울교구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았다. 수녀 사제는 2007년 오카타리나(본명 오인숙) 수녀에 이어 두 번째다. 성공회는 가톨릭과 달리 여성 사제를 인정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4-03-29 17:53 (금)
이엘리사벳(51·본명 이양란) 수녀가 5월 27일 대한성공회 서울교구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았다. 수녀 사제는 2007년 오카타리나(본명 오인숙) 수녀에 이어 두 번째다. 성공회는 가톨릭과 달리 여성 사제를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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