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57)과 노사연(52)이 MBC라디오로부터 ‘브론즈 마우스상’을 받는다. 양희은은 1999년부터 MBC FM ‘여성시대’, 노사연은 2001년부터 ‘2시 만세’를 진행해왔다. 시상식은 6월 11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진행된다.
최종편집 2024-04-20 13:22 (토)
가수 양희은(57)과 노사연(52)이 MBC라디오로부터 ‘브론즈 마우스상’을 받는다. 양희은은 1999년부터 MBC FM ‘여성시대’, 노사연은 2001년부터 ‘2시 만세’를 진행해왔다. 시상식은 6월 11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진행된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