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57)과 노사연(52)이 MBC라디오로부터 ‘브론즈 마우스상’을 받는다. 양희은은 1999년부터 MBC FM ‘여성시대’, 노사연은 2001년부터 ‘2시 만세’를 진행해왔다. 시상식은 6월 11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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