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예술가들 들여다보기
20세기 예술가들 들여다보기
  • 채혜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5.22 10:56
  • 수정 2009-05-22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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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 화가이자 건축가인 조르조 바사리는 그의 저작 ‘가장 뛰어난 화가, 조각가, 건축가들의 삶’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저작 덕분에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이탈리아 르네상스 거장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전설의 여성 큐레이터 캐서린 쿠(1904~1994)는 20세기 미술의 조르조 바사리라 불리는 인물이다. 시카고에 최초의 모던 아트갤러리를 열고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모던아트의 창조자들과 평생을 함께했다. 그의 저서 ‘전설의 큐레이터, 예술가를 말하다’는 그가 사망하기 전까지 작업해 놓은 원고를 바탕으로 미술사학자 에이비스 버먼이 그가 남긴 편지와 메모, 인터뷰한 내용을 덧붙여 완성한 작품이다.  

“난 강렬한 시각적 체험에 삶을 다 바쳤지만 어떤 의미에서 내 삶은 예술의 언저리에 머물러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예술의 원천은 결코 비평가나 큐레이터, 미술상이나 미술사학자가 아니라 예술가이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평생 큐레이터, 여행광, 미술컨설턴트로서 끊임없이 예술가들과 함께 일했던 그는 11년간 국제기업에서 예술고문으로 일했고 미국 전역에서 발간되는 잡지의 미술비평가로 19년간 봉직했다.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후 시카고의 아트 인스티튜트의 관장 대니얼 캐튼 리치가 캐서린을 고용하면서, 그는 현대회화와 조각분야를 담당하는 최초의 큐레이터가 되었다.

책은 자신의 이야기보다 위대한 예술가들 이야기로 채워졌다.

그는 큐레이터로 일하며 가장 감동적인 기억을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조카와 지냈던 날들이라고 기록했다. 빈센트의 헌신적인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아들인 빈센트 ‘빌럼 반 고흐’ 박사를 만났던 그는 “엔지니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빌럼은 반 고흐의 그림 컬렉션을 보호하기 위해 엄청난 정성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엔지니어는 200여 점의 고흐 그림과 500점의 드로잉을 상속받았는데, 이 그림은 반 고흐의 삶을 기념하는 동시에 반 고흐 미술관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이 외에도 화가 마크 로스코, 에드워드 호퍼, 20세기 조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브란쿠시와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까지 그가 만난 세계적인 예술가 16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설의 큐레이터, 예술가를 말하다 | 캐서린 쿠/ 아트북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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