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난 4월 30일 송파구 보건소에서 ‘송파 9988 건강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관내 경로당 임원진 등 40명을 건강지킴이로 위촉했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자’는 재미있는 의미를 가진 ‘송파 9988 건강지킴이’는 앞으로 각 경로당 등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분위기를 확산하는 ‘건강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최종편집 2024-04-23 20:16 (화)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난 4월 30일 송파구 보건소에서 ‘송파 9988 건강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관내 경로당 임원진 등 40명을 건강지킴이로 위촉했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자’는 재미있는 의미를 가진 ‘송파 9988 건강지킴이’는 앞으로 각 경로당 등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분위기를 확산하는 ‘건강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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