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여성단체 ‘녹색소비운동’ 공동 추진
여성부·여성단체 ‘녹색소비운동’ 공동 추진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5.01 12:22
  • 수정 2009-05-01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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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협력사업 참여단체 ‘G-코리아 여성협의회’ 창립
탄소라벨링 제품 구입, CO2 가계부 작성 등 캠페인

 

여성부와 G-코리아 여성협의회는 4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여성이 그린 세상, G-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도 살리면서 녹색도 살리는 정책을 내놨지만 정부만으로는 한계가 많다”며 “여성들이 ‘여성의 지위향상’ 운동에서 한 단계 도약해 ‘녹색성장’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dosage for cialis sexual dysfunction diabetes cialis prescription dosage
여성부와 G-코리아 여성협의회는 4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여성이 그린 세상, G-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도 살리면서 녹색도 살리는 정책을 내놨지만 정부만으로는 한계가 많다”며 “여성들이 ‘여성의 지위향상’ 운동에서 한 단계 도약해 ‘녹색성장’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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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 여성신문 사진기자 2004kil@womennews.co.kr
여성부와 여성단체가 공동으로 녹색 생활문화 운동을 추진한다. 

여성·소비자·경제 관련 600여 개 단체는 지난 4월 30일 ‘G-코리아 여성협의회’를 발족하고, 여성부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여성이 그린 세상, G-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G-코리아는 녹색 생활문화 확산(Green Life), 여성 일자리 창출(Green Job), 희망 나눔(Giving Hope)을 통해 만들어가는 희망 한국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성부는 지난 3월 여성단체 공동협력사업으로 6개 분야 100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이중 녹색생활, 일자리 창출, 희망 나눔 3개 분야 69개 단체(산하단체 포함 600여 개 단체)가 모여 G-코리아 여성협의회를 창립했다.

공동대표는 G-코리아 여성협의회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과 김순옥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천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정은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회장, 강은성 대한어머니회중앙연합회 회장, 이윤자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회장 등 7명의 단체장이 맡았다.

G-코리아 여성협의회는 이날 출범 선언을 통해 앞으로 ▲재활용 마크, 탄소라벨링(탄소성적표지), 친환경 농산물 인증마크가 붙어 있는 친환경 제품 구입하기 ▲샤워시간 1분 줄이기, 세탁물 한 번에 모아서 하기 등 물 아껴 쓰기 ▲에어컨 사용 1시간 줄이기 등 실내온도 적정 유지하기 ▲개인 컵 사용, 장바구니 이용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이산화탄소 가계부 작성하기 ▲점심시간에 컴퓨터 끄기 등 전기 사용량 줄이기 등 G-코리아 캠페인을 실천·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G-코리아 여성협의회 회원과 아파트 부녀회, 학교 학부모회 회원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G-코리아 여성실천단 ‘위그린(WE Green)’을 발족하고, 오는 7월 1~7일 여성주간에 16개 시·도별로 지역 위그린을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위그린의 ‘위(WE)’는 여성(Woman)과 함께(With)를 뜻하는 ‘W’와 환경(Environment), 지구(Earth)를 상징하는 ‘E’의 결합어로, 여성과 시민사회가 함께 생활 속의 녹색성장을 이끌어간다는 뜻이다.

여성부도 적극 힘을 싣고 있다. 여성부는 이날 환경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위그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G-코리아 캠페인 확산을 지원키로 했다.

오는 10월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하는 한국여성대회 때 ‘성과 보고대회’를 열어 우수 단체와 지자체, 회원에게 정부 포상을 할 계획이다.

변도윤 여성부 장관은 “G-코리아 캠페인은 여성부와 여성계가 하나로 뜻을 모아 ‘녹색생활 문화혁명’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생활 속에서의 작은 실천 하나가 모여 커다란 바람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이만의 환경부 장관,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G-코리아 여성협의회 참여단체 회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녹색성장과 여성 경제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포럼과 친환경 우수 상품 전시회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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