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빈 ‘羊의 초상’ 사진전
고빈 ‘羊의 초상’ 사진전
  • 여성신문
  • 승인 2009.05.01 11:24
  • 수정 2009-05-0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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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빈의 사진전 ‘羊의 초상’이 갤러리 담 기획전으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고빈 사진가는 1999년 이후부터 여행을 통해 인간, 동물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인도, 티베트를 비롯한 서남 아시아권에서 7년간 머무르며 작업한 ‘羊의 초상’을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작가는 인류가 양, 염소, 소, 사슴과 같은 초식동물들을 수렵과 목축을 통해 함께하면서 영혼적 교감을 나누었음을 사진을 통해 암시한다. 그는 티베트의 선사시대 암각화, 인도와 히말라야, 몽골, 시베리아 등지에서 마주친 그림과 비석들은 그의 생각을 전개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02-73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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