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 연천에서 선발한 수강생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한북대학교 김정권 부총장의 입학 식사에 이어 동두천 시장, 김경희 실장의 축사가 있었다. 총 12주 과정인 경기 여성 지도자 양성과정은 국내 유일의 최상급 강사들이 주를 이루며, 2차례의 지역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날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준비된 프로그램 과정에 따라 여성 자신의 능력과 21세기 리더십을 개발하는 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비전 있는 여성 지도자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복형 / 여성신문 동두천지사장 bk560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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