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19)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4월 29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로부터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 선수는 앞으로 3년간 배용준씨와 함께 홍보 영상물 제작, 팬 사인회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전날인 28일에는 김진선 강원도지사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제1호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최종편집 2024-04-18 09:46 (목)
김연아(19)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4월 29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로부터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 선수는 앞으로 3년간 배용준씨와 함께 홍보 영상물 제작, 팬 사인회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전날인 28일에는 김진선 강원도지사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제1호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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