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발명 중심국으로 우뚝 선 한국
여성발명 중심국으로 우뚝 선 한국
  • 전희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4.24 11:40
  • 수정 2009-04-24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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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발명협회, ‘제2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개최
9일까지 ‘세계 여성 발명·기업인 워크숍’ 등 최대 규모

 

지난해 5월 첫 개최된 세계여성발명대회 때 코엑스 전시장 모습. 전 세계 32개국 14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로 성황리에 마쳤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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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 발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발명축제가 국내에서 열린다.

한국여성발명협회가 특허청·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2009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KIWIE2009)’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이 대회는 지난해 30개국 150여 명의 규모에서 더 커져 태국, 중국, 영국, 필리핀,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홍콩, 나이지리아 등 40개국 500여 명의 여성 발명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시, 경연, 학술, 교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발명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1~4일에는 300여 점의 여성 발명품을 심사·시상하는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코엑스 태평양홀)와 130여 개 우수 여성 발명품과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하는 ‘제9회 대한민국 여성 발명품 박람회’가 같이 진행된다. 4일에는 여성 발명 기업인의 성공적 해외시장 진입을 주제로 ‘세계여성발명포럼’(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다이아몬드룸)이 마련된다.

특히 5~9일 이화여대 연수원에서 열리는 ‘세계여성발명·기업인 워크숍’은 이번에 처음 기획된 것으로 WIPO와 이화여대 이화리더십개발원이 공동으로 준비한 여성 및 중소기업 맞춤형 지식재산권 교육 프로그램이다.

WIPO 교육 프로그램 ‘IP파노라마’ 중 3~4개 과정이 진행되고 여성 발명인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지식재산권 및 창의력 교육, 여성 발명·기업인 성공 사례 및 경영전략, 국제 비즈니스 실무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프란시스 거리 WIPO 사무총장이 첫 방한하며 국제상공회의소, 태국 국가여성위원회, 폴란드 특허청, 베트남 여성연맹 등 세계 특허 및 여성 관련 각 기관 및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다.

대회에 앞서 4월 30일에는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총회가 열린다. 지난 대회에서 30개국 대표단이 이 협회를 조직하고 사무국을 한국(서울)에 두는 것에 동의한 ‘서울 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세계 여성 발명인과 기업인들을 대변하는 중심 기관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은 “세계여성발명대회는 우리나라를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4위의 지적재산권 강국인 한국이 명실공히 세계 여성 발명의 중심국으로 입지를 단단히 굳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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