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 지키고 생활비도 줄이는 ‘1석 3조’
건강·환경 지키고 생활비도 줄이는 ‘1석 3조’
  • 전희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4.24 11:12
  • 수정 2009-04-24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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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구하기 쉽고 만들기도 간편한 친환경 세제
쌀뜨물 EM 발효액…세정력과 활용도 높아 각광

 

쌀뜨물 EM 발효액은 가스레인지 주변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또 화장실 변기를 청소할 때 사용하면 때가 말끔히 제거되는 것은 물론 악취까지 없애준다.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쌀뜨물 EM 발효액은 가스레인지 주변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또 화장실 변기를 청소할 때 사용하면 때가 말끔히 제거되는 것은 물론 악취까지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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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세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친환경 세제는 재료를 구하기 쉽고 만들기도 간편하다. 특히 오염물 정화 능력을 가진 유용미생물군(EM) 발효액은 활용법도 다양해 최상의 친환경 세제로 꼽힌다. 

원주 녹색연합 회원으로 활동하며 친환경 세제 만들기 강좌를 진행했던 주부 김광숙씨는 EM 발효액 예찬론자.

“EM을 알고 난 후, 우리 집에서는 일반 세제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세제 구입비도 따져 보면 만만치 않은데 쌀뜨물 EM 발효액을 사용하면서 생활비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이 널리 알고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귀차니즘’에서만 벗어난다면 적극 권장하는 친환경 생활 실천법”이라고 적극 추천하는 주부 김광숙씨로부터 쌀뜨물 EM 발효액 만드는 법과 활용법에 대해 배워봤다.

◆ EM 발효액 왜 좋을까?

표백제나 합성세제는 강한 세척력으로 기름때와 곰팡이를 간단하게 없애주지만 화학물질·유해물질이 남아 자칫 피부에 침투하면 독소가 인체로 유입돼 각종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환경오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몸에 유익한 미생물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건강을 챙기고 생활 터전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도와준다. 최근 가정 배수와 농약에 의한 하천 및 바다 오염이 심각한데 해외에서는 EM 기술을 도입, 환경을 정화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 쌀뜨물 EM 발효액 만들기

쌀뜨물에는 전분과 단백질, 지방 등이 함유돼 있어 EM의 좋은 양분이 된다. EM 원액에 쌀뜨물을 일정 비율 섞기만 하면 쉽게 쌀뜨물 EM 발효액을 만들 수 있다. 준비물로 페트병 1.5~2L, 깔때기, 쌀뜨물, 흑설탕 2큰술(밥  숟가락 기준), EM 원액(소주잔 3분의 2)만 있으면 된다. 

1. 1.5~2L 페트병에 EM 원액 20㏄(페트병 뚜껑으로 4~5잔)와 당밀 20㏄를 붓는다. 당밀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EM을 배양하기에 적당하다. 당밀이 없으면 흑설탕 2큰술과 천연소금 10g을 함께 넣으면 된다. 천연소금을 넣는 이유는 미네랄 성분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천일염이면 더 좋다. 

2. 신선한 쌀뜨물을 페트병의 90% 정도 차도록 붓는다. 병의 뚜껑을 꼭 닫아주고 따뜻한 곳(20~40도)에 둬 발효시킨다. 7~10일이 지난 후, 막걸리처럼 시큼하면서도 향긋한 냄새가 나고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 완성된 것. 발효 기간은 여름에는 일주일, 겨울에는 10일 정도가 적당하다.

3. 개봉한 발효액은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병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효과가 있으며 향을 돋우기 위해 쑥, 허브, 인삼, 녹차, 고추 등을 첨가해도 괜찮다. 또 술, 식초, 마늘 등을 소량 첨가하면 병충해 방지에 도움이 된다.

- 쌀뜨물 EM 발효액 제조의 성공 포인트

▶ EM 원액을 많이 넣어야 발효가 잘 된다. 

▶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 녹인다.

▶ 이틀 정도가 지나면 발효로 인한 가스가 발생하므로 2~3일에 1회 정도는 뚜껑을 열어 가스를 반드시 방출시킨다. 가스를 내보낸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 밀폐해야 한다.

◆ 쌀뜨물 EM 발효액 활용법

- 설거지할 때 일반 주방세제 대신 쌀뜨물 EM 발효액을 사용한다. 기름때 등이 깨끗하게 닦인다. 잘 씻기지 않는 그릇은 수세미에 쌀뜨물 EM 발효액을 희석하지 않고 쓴다.

- 쌀뜨물 EM 발효액을 적당히 희석해 냉장고 청소, 세차, 가구나 유리 닦기에 사용할 수 있다. 가구의 경우 흰색 가구는 변색 우려가 있으므로 희석 농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 걸레를 행굴 때에도 대야에 물을 붓고 쌀뜨물 EM 발효액을 2분의 1~1컵 정도 넣으면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환기구나 팬 등의 철 제품은 쌀뜨물 EM 발효액에 5~6시간 담가 두면 때가 말끔히 빠지고 가스레인지 주변 기름때 제거에도 탁월하다.

- 세탁기에 빨래할 옷들을 넣고 쌀뜨물 EM 발효액 150~300㏄(물컵으로 1~2잔) 정도를 부어 하룻밤 두면, 세제 양을 3분의 1로 줄여도 될 만큼 와이셔츠 깃이나 소매의 때가 깨끗하게 제거된다. 단, 흰색 옷이나 밝은 색 옷은 착색 우려가 있으므로 쌀뜨물 EM 발효액의 양을 줄인다. 

- 뜨거운 물을 채운 욕조에 쌀뜨물 EM 발효액 50~100㏄(물컵으로 2분의 1잔)를 넣는다. 욕조의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된다. 허브를 첨가해 쌀뜨물 EM 발효액을 만들어 사용하면 욕실의 향기도 좋게 한다.

- 화장실 변기를 청소할 때 쌀뜨물 EM 발효액을 사용하면 때가 말끔히 제거되는 것은 물론 악취도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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