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구 자체 음식물 줄이기 운동인 가·나·다 운동(가져다 먹고, 나눠 먹고, 다 먹기 운동) 실천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낭비 없는 음식문화에 대한 환경 아동극을 매년 성황리에 열고 있다. 환경 아동극은 5세 이상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족 중심 음식물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으로 참여 아동 및 학부모들은 물론 많은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야채왕자와 막무가내공주’라는 이름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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