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54) 성주그룹 회장이 한국능률협회가 수여하는 ‘2009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1번째인 이 상은 한국의 존경받는 경영자상을 제시한 경영인에게 주는 상으로, 김 회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 기업가로서 한국의 ‘국가브랜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종편집 2024-04-25 20:42 (목)
김성주(54) 성주그룹 회장이 한국능률협회가 수여하는 ‘2009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1번째인 이 상은 한국의 존경받는 경영자상을 제시한 경영인에게 주는 상으로, 김 회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 기업가로서 한국의 ‘국가브랜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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