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여성 10명 중 4명 ‘비정규직’
직장 여성 10명 중 4명 ‘비정규직’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4.17 12:43
  • 수정 2009-04-17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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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휴직자 310명…6년간 1111명 이용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08 성인지 통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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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대졸보다 4년제 대졸 이상 학력의 여성이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김태현)이 최근 펴낸 ‘2008 한국의 성인지 통계’에 따르면, 2008년 현재 여성 임금근로자는 673만7000명(41.8%)이며, 이중 비정규직은 274만6000명(40.8%)을 차지했다. 남성 비정규직은 269만9000명으로, 여성이 4만7000명 더 많았다.

특히 여성은 고학력일수록 비정규직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전문대졸 여성 중 비정규직은 28.7%(30만5000명)인 반면, 4년제 대졸 이상 학력의 여성은 30.8%(47만3000명)가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전문대졸 21.0%(24만9000명), 4년제 대졸 이상 18.2%(57만5000명)로 조사됐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여성 가구주는 1980년 116만9000명(14.7%)에서 2008년 368만9000명(22.1%)으로 약 3.2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남성 가구주는 680만1000명에서 1298만4000명으로 약 1.9배 늘었다.

2007년 산전·산후 휴가를 다녀온 여성은 6만964명으로, 전년 대비 1만1425명 늘었다. 육아휴직자는 총 2만1185명으로, 이 중 남성이 310명을 차지했다. 남성 육아휴직자는 2002년 78명, 2003년 104명, 2004년 181명, 2005년 208명, 2006년 230명으로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다.

국가고시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08년 외무고시 65.7%, 행정고시 51.2%, 사법시험 38.0% 등 절반을 웃돌았다. 반면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은 2007년 중앙정부 10.0%, 지방자치단체 7.1%로 10% 수준을 밑돌았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1994년부터 매년 ‘여성통계연보’를 발간해왔으며, 2008년부터 ‘성인지 통계’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8년 성인지 통계는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보건, 복지,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및 정보, 안전, 국제비교 등 총 11개 부문 282개 통계표로 작성됐다. 특히 2008년부터 국제사회에 한국 여성의 지위에 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문 소책자인 ‘Women in Korea’도 새로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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