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분당차여성병원과 함께 여성 캠페인 ‘프라미스 포 보디(Promise For Body)’를 전개한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진찰을 통해 건강한 몸을 갖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첫 번째 홍보대사에는 요가와 발레로 꾸준히 자신의 몸을 가꾸는 패셔니스타 탤런트 최여진이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이달 중순부터 전국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캠페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 검진 기회와 보디 관련 제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