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잡는 사람들
봄을 잡는 사람들
  • 정대웅 / 여성신문 사진기자
  • 승인 2009.04.10 11:31
  • 수정 2009-04-10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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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웅 / 여성신문 사진기자 asrai@womennews.co.kr
2009 봄꽃축제가 한창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 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태어나서 벚꽃을 처음 본 아이는 엄마를 졸라 꽃잎을 잡아보려 애쓰고 있다. 제철을 만난 봄처녀들은 꽃을 귀에 꽂아도 결코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다정한 연인은 가는 봄이 아쉬운 듯 꽃나무 가지를 붙잡았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꽃장식 전시회 등이 펼쳐지는 봄꽃축제는 1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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