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나들이, 영국 왕립음악원 내한공연
한국 첫 나들이, 영국 왕립음악원 내한공연
  • 여성신문
  • 승인 2009.04.10 11:00
  • 수정 2009-04-10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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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선율이 찾아온다. 영국 최고의 명문 음악학교로 손꼽히는 영국 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London) 초청 연주회가 국내 최초로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장천아트홀에서 열린다.

영국 왕립음악원은 1882년 영국 왕실에서 설립된 음악학교다. 현재 크리스토퍼 엘튼, 바바라 보니, 호세 쿠라 등 세계 최고의 교수진을 보유하며 미국의 줄리아드, 독일의 베를린 음대,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국립음대와 함께 세계 5대 음악대학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총 이사장으로 있으며 세계적인 지휘자 콜린 데이비스가 예술 총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영국 왕립음악원 출신의 천재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유럽에서 활동 중인 키아로스쿠로 트리오(Chiaroscuro Trio)와 영국 왕립음악원에 재학 중인 한국 출신 성악가 이혜미씨가 출연한다.

영국 왕립음악원 한국지사장인 신재은 박사는 매년 정기 오디션과 학술교류 및 마스터클래스 개최 등 한국·영국 간의 활발한 교류에 힘쓰고 있다. 문의 ㈜프로아트 02-585-2934, 영국왕립음악원 한국지사 02-512-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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