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회전과 허리의 움직임
어깨 회전과 허리의 움직임
  • 정성운 / 폴김골프아카데미 수석프로
  • 승인 2009.04.10 10:46
  • 수정 2009-04-10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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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회전은 어떠한 스윙을 하든 어떻게 볼을 치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몸의 움직임으로 볼을 쳐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몸을 쓰기는 하지만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이나 볼을 처음 접하는 경우 더욱 그렇다. 처음부터 몸으로 치는 스윙을 하면 시간이 지나 자신의 스윙에 대해 아주 놀라게 된다. 하지만 꾸준하지 못하고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듣다 보면 자신의 스윙은 점점 없어지고 다른 사람의 스윙이 자신의 몸에 익숙하게 될 수 있다.

1. 상체의 움직임(① ②)

상체의 움직임은 처음 백스윙이 시작될 때부터 움직이기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항상 클럽의 헤드를 빨리 가지고 가려는 게 일반적이다. 이럴 경우 최악의 스윙으로 이어지기 쉽다. 클럽을 움직이는 것은 상체의 회전으로 먼저 시작해 클럽의 헤드와 같이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2. 허리의 움직임(③ ④)

허리의 움직임은 백스윙의 어깨 회전에 비례해 움직이는 것이 좋다.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 하거나 강하게 많이 움직이려 할 필요는 없다. 상체의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허리의 움직임을 유지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왼쪽 허리는 어깨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고 오른쪽 허리의 움직임을 의식해야 한다. 오른쪽 허리는 백스윙과 코킹이 되었을 때 오른쪽 주머니가 왼쪽 엉덩이 쪽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며 회전해야 한다는 얘기다. 오른쪽 허리를 힘으로 버티는 것보다 이런 방법으로 회전하면 더욱 강하게 힘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3. 올바른 코킹 연습(⑤ ⑥)

올바른 움직임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템포를 지키고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을 할 때는 스윙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하는 것이 더욱 좋다. 라운딩을 할 때에도 이런 루틴을 가진다면 아주 좋은 연습과 라운딩이 될 수 있다. 어드레스를 정확히 잡고 백스윙을 시작하여 코킹을 이루고 난 후 클럽의 위치나 코킹의 위치가 정확한지 세 번 정도 반복하고 다음에 볼을 친다면 정확한 스윙에 점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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