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도윤(62) 여성부 장관은 지난 6일 삼성사회봉사단(사장 이순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와 ‘재가 여성 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정부·민간 공동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삼성사회봉사단은 1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120명의 재가 여성 장애인에게 PC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종편집 2024-04-18 17:09 (목)
변도윤(62) 여성부 장관은 지난 6일 삼성사회봉사단(사장 이순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와 ‘재가 여성 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정부·민간 공동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삼성사회봉사단은 1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120명의 재가 여성 장애인에게 PC를 제공하기로 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