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나(38)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지난 4일 열린 제26차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9차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초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 비뇨기과 여성 의사로, 여성 배뇨 장애 및 성기능 장애 분야에 관한 다수의 SCI 논문과 국내 논문을 발표했다.
최종편집 2024-04-19 11:17 (금)
윤하나(38)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지난 4일 열린 제26차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9차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초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 비뇨기과 여성 의사로, 여성 배뇨 장애 및 성기능 장애 분야에 관한 다수의 SCI 논문과 국내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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