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두심(59)씨가 불교 조계종의 공익 법인인 ‘아름다운 동행’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씨는 불교 신자로 2002년 ‘북한산 살리기 생명의 나무 심기’와 2005년 ‘동남아 쓰나미 피해자 돕기 거리모금’ 등 불교계 자선행사에 적극 참여해왔다.
최종편집 2024-04-20 13:22 (토)
탤런트 고두심(59)씨가 불교 조계종의 공익 법인인 ‘아름다운 동행’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씨는 불교 신자로 2002년 ‘북한산 살리기 생명의 나무 심기’와 2005년 ‘동남아 쓰나미 피해자 돕기 거리모금’ 등 불교계 자선행사에 적극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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