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에 부업까지…‘수공예 홈 비즈니스’ 뜬다
자기계발에 부업까지…‘수공예 홈 비즈니스’ 뜬다
  • 전희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4.03 11:13
  • 수정 2009-04-03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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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공예, 천연 비누 제조, 도자기 페인팅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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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가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홈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재료만 준비하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어 주부와 직장 여성들에게 자기계발과 부업 및 창업 수단으로 떠올랐다. 나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만족감이 크고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어 사업 전망도 밝은 게 장점이다.

주얼리, 천연 화장품 등 인기 아이템을 비롯해 도자기 페인팅, 인테리어 소품, 손뜨개, 종이 및 한지 등 다양한 종류의 공예가 있으며 저렴한 수강료로 배울 수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나 문화센터, 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기관, 공방 등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주부 임유정(32·가명)씨는 임신으로 휴직하게 되면서 취미 삼아 하던 비즈공예를 공방에서 전문적으로 배웠다. 임씨는 “직접 만든 액세서리를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곤 했는데 반응이 좋아 비즈 액세서리 전문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공예는 수정, 진주, 구슬 등 비즈 재료들의 값이 싸고, 손재주가 없어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 주얼리 공예 중에서도 가장 각광받는 아이템. 비즈공예 과정을 운영하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비즈공예 강좌는 아기자기한 액세서리 만들기를 좋아하는 20~30대 주부와 직장 여성들이 많이 듣는다”며 “취미용 일반 과정이지만 수료 후 몇 점씩 작품을 판매하거나 1년 이상 꾸준히 배워 전문 강사로 활동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좀 더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선호하는 20대 젊은 여성들은 크리스털 공예에 눈을 돌리고 있다. 크리스털은 반짝임과 광채가 탁월해 우아하고 세련된 작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재료들을 꿰고 접착하고 달아 직물, 가죽, 펠트, 나무, 종이에도 연출할 수 있어 패션, 주얼리, 소품 및 인테리어 장식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인.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DIY’ 교육과정은 크리스털 공예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강좌다. 취미활동을 위한 비기너,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엑스퍼트와 마스터 세 과정이 있다.

스와로브스키 홍보팀 권채란씨는 “크리스털 DIY는 크리스털을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교육하는데, 창조성을 기반으로 한 자기 표현 및 자기계발을 위해 오는 여성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박소현(33)씨는 평소 자신의 피부를 가꾸는 데 관심이 많아 천연 비누와 화장품을 만들던 것이 창업으로 이어진 사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핸드메이드 천연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공방을 열어 운영하고 있으며 천연 화장품 교육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씨는 “핸드메이드 화장품은 창업 비용이 저렴한 편이어서 창업을 생각하는 20~30대 후반 여성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초벌구이 도기에 그림을 그리고 페인팅 해서 구워내는 도자기 페인팅도 요즘 주부들이 즐겨 찾는 공예다.

세라믹 아트를 가르치는 한스포터리 한승희 사장은 “남들과 똑같은 것을 싫어하는 주부들에게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도자기, 나만의 그릇을 갖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 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도자기 페인팅의 경우, 가정용 가마가 있어 어느 정도 기술을 배운 후 전문가로서 홈 스쿨링 하는 주부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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