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N 광주영어방송’ 첫 전파 송출
‘GFN 광주영어방송’ 첫 전파 송출
  • 강정임 / 여성신문 광주지사장 ywca2004@hanmail.net
  • 승인 2009.04.03 10:35
  • 수정 2009-04-03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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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영어방송재단은 1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GFN 광주영어방송’의 개국과 첫 전파 송출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GFN 광주영어방송(FM98.7)은 슬로건으로 ‘Listen more, Feel more GFN!’(영문), ‘꿈을 여는 젊은 방송 GFN 광주영어방송’(국문)으로 선정하고 개국과 첫 전파 송출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국식은 내외빈과 외국인, 유관 기관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FN 개국과 첫 전파 송출을 알리는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앞서 광주영어방송재단은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일까지 응모한 191명 511건에 대한 슬로건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우수상 영문 1편과 우수상 국문 1편 등 5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심사위원회는 외국인과 시민의 사랑을 받는 영어전용 방송 GFN의 미래 비전을 고려 ‘Listen more, Feel more!’를 최우수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광주영어방송재단은 3월 26일 이사회에서 김원욱 광주매일신문사 부회장을 비상임인 임기 3년의 광주영어방송 사장으로 만장일치 선임했다.

사장에 선임된 김원욱씨는 광주일고,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난 1968년 전남매일신문사에 입사한 후 전남일보와 무등일보 편집부국장을 거쳐 광주매일신문에서 편집국장, 전무이사, 사장,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40여 년을 지역 언론계에서 재직해 온 원로 언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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