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마시는 ‘꽃차’ 한 잔의 여유
봄을 마시는 ‘꽃차’ 한 잔의 여유
  • 전희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3.27 11:48
  • 수정 2009-03-27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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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한 번, 향으로 한 번 마시는 즐거움
영양성분 많아 꾸준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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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진야생꽃차연구소
온 누리에 꽃향기가 가득한 봄이다. 봄의 싱그러움을 찻잔에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색 고운 꽃봉오리들이 찻잔에서 하나둘씩 활짝 피어나는 꽃차.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꽃 향이 미각을 자극한다. 계절에 딱 어울리는 꽃 차 한 잔으로 봄기운을 마시고 느긋한 여유를 누려보자. 

◆ 몸에 이로운 꽃차



예로부터 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돼 왔다. 꽃가루와 꽃잎에는 비타민,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칼륨, 카로틴, 식물성 섬유질 등 몸에 좋은 성분들이 들어 있어 차로 꾸준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시각적 즐거움과 더불어 좋은 향기로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야생화는 향과 맛이 강하지 않아 꽃차의 풍미를 한껏 느끼기에 알맞다. 여러 종류의 꽃을 섞어 마시면 훨씬 맛이 좋고 체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기호와 체질에 따라 꽃의 색깔과 모양, 성분을 고려해 3~4가지 종류, 많게는 100가지 이상을 섞어 차를 만들 수 있다. 꽃을 먼저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려 마시는 것이 기본이며 꽃의 색깔이 하얗게 될 때까지 우려도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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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진야생꽃차연구소
◆ 봄에 즐기는 꽃차



▶생강나무꽃차=알싸하고 상큼한 향을 지닌 노란 생강나무꽃은 위를 튼튼히 하는 성분이 있어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마시면 좋다. 복통과 두통 해소 효과도 있다. 

▶목련꽃차=목련은 약간 매운 맛이 나며 따뜻한 성질을 지녔는데 특히 백목련의 경우 맛이 그윽하고 은은해 차의 재료로 최상이다. 폐와 기관지에 작용해 감기, 두통, 코막힘, 축농증, 콧물 치료에 좋다. 

▶찔레꽃차=향수의 원료로도 사용될 만큼 짙고 매력적인 향을 지닌 찔레꽃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도와 부종을 다스리는 데 효능이 있다. 불면증 해소 기능도 있다.

▶매화차=매화의 맛은 따뜻하고 시원하며 향이 아주 좋다. 위를 튼튼히 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가래 삭임 작용이 있어 천식환자에게 좋다. 또 머리를 맑게 하고 피부도 깨끗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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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진야생꽃차연구소
◆ 꽃차 제대로 즐기기



꽃차를 만들기 위한 꽃은 보통 활짝 피지 않은 것을 사용한다. 꽃을 따서 물로 깨끗이 씻고 증기로 찐 후, 반그늘에서 바싹 말린다. 꽃차의 생명은 향. 습도가 낮고 빛이 직접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직접 꽃차를 만들기 어렵다면 차 전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마시는 방법은 간단하다. 2.5~3.5g 정도의 차를 넣은 다관에 끓인 물을 80~90℃로 식혀 붓고 1분 정도 우려내면 된다. 꽃차는 유리로 된 다기를 이용한다. 그래야 끓는 물을 부었을 때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모습과 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도움말 주신 분=꽃차 전문가 민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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