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선(60) 사단법인 생명의숲국민운동 이사가 지난 3월 2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지 대표는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미국 보스턴 주재 총영사를 역임했다. 같은 날 김석봉 지리산생명연대 운영위원장과 이시재 가톨릭대 교수도 공동대표에 올랐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종남(43·여) 대전환경연합 사무처장이 선출됐다. 취임식은 4월 2일 환경운동연합 창립 16주년 행사에서 열린다.
최종편집 2024-03-29 17:53 (금)
지영선(60) 사단법인 생명의숲국민운동 이사가 지난 3월 2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지 대표는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미국 보스턴 주재 총영사를 역임했다. 같은 날 김석봉 지리산생명연대 운영위원장과 이시재 가톨릭대 교수도 공동대표에 올랐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종남(43·여) 대전환경연합 사무처장이 선출됐다. 취임식은 4월 2일 환경운동연합 창립 16주년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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