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도윤(62) 여성부 장관은 지난 3월 26일 위기 여성 자활사업단 운영을 추진 중인 막달레나공동체(대표 이옥정)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여성부는 3월 초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자활 지원을 위해 자율기부를 실시했다. 기부 대상 기관은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봉사활동은 물론 매달 노인 양로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4-04-24 18:21 (수)
변도윤(62) 여성부 장관은 지난 3월 26일 위기 여성 자활사업단 운영을 추진 중인 막달레나공동체(대표 이옥정)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여성부는 3월 초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자활 지원을 위해 자율기부를 실시했다. 기부 대상 기관은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봉사활동은 물론 매달 노인 양로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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