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워낭소리’ 꿈꾸는 독립영화 한 자리에
‘제2의 워낭소리’ 꿈꾸는 독립영화 한 자리에
  • 채혜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3.13 12:03
  • 수정 2009-03-13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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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부터 7일간 인디스페이스·삼일로극장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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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에도 봄이 찾아왔다. 다큐영화 ‘워낭소리’는 개봉 7주 만에 200여 만의 관중을 모으며 독립영화로는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 ‘관객 200만 돌파’ 등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어 지난달 개봉한 안해룡 감독의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와 3월 19일 개봉 예정인 문정현 감독의 ‘할매꽃’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독립영화의 제작 현실은 여전히 혹독하다. 예술적 고민과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며 턱없이 부족한 지원에도 열정 하나로 영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아름답지 않은 것들이 없어진 깨끗한 지구에 봄이 찾아온다.”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열리는 ‘2009 인디다큐 페스티벌’은 이런 현실 속에도 힘차게 봄의 포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페스티벌 포스터에는 ‘만나서 반갑습니다’란 푯말을 든 우주인이, 땅을 일구고 꽃을 심고 있는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인디다큐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제작자와 감독, 관객 모두가 생기 가득한 꽃망울을 담길 바라는 주최 측의 바람이 담겨 있다.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신작 출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응모작 77편 중 총 35편이 선정돼, 지난해 국내신작전 13편에 비해 훨씬 많은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장편 19편과 단편 16편이다.

영화들은 어두운 경제 한파에 힘겨워하는 청년들의 고민과 현실에 대한 새로운 출구를 꿈꾸는 내용이 많으며, 비정규직 문제, 장애인, 이주인, 전쟁 등 한국 사회가 지닌 큰 문제를 다루고 있다. 대만 다큐멘터리도 소개되며 28일에는 대만 작가 및 감독들이 직접 방문해 관객과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픈마켓 ‘톡톡톡’ ‘달라진 배급환경, 독립다큐멘터리의 미래’란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 다큐멘터리 교류의 밤 등 부대행사들도 다채롭게 열린다. 특히 독립다큐멘터리를 시작하는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인 ‘인디다큐&미디액트 새얼굴 찾기-봄’ 프로젝트 포럼이 30일에 열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ido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디다큐페스티벌 2009’는 방송인 김미화씨가 후원회장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김씨는 다큐멘터리 ‘어느 날 그 길에서’ 홍보영상 내레이션을 맡은 것을 인연으로 이번 축제 후원에 앞장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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