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제 탐방] 경북 ‘청도 소 싸움 축제’
[전국 축제 탐방] 경북 ‘청도 소 싸움 축제’
  • 김수경 /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09.03.13 11:43
  • 수정 2009-03-13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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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봄…신명나거나 혹은 맹렬하거나
국악공연과 함께 소 싸움 그림전·사진전 등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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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己丑年)인 만큼 스페인의 투우에 못지않은 통쾌한 ‘소싸움’ 한 판을 구경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될지 모른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축제의 하나인 ‘청도 소싸움 축제’는 특유의 신명과 역동성을 바탕으로 해마다 규모가 커져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체급별 챔피언전 대신 자존심을 건 라이벌전으로 진행하는 전국 소싸움 경기와 한·일 친선 소싸움, 주한미군 로데오경기, 세계 프로 불파이터 챔피언 초청경기, 소싸움 사진촬영 대회 등 이색적이고 스릴 넘치는 경기방식도 매우 다양하다.

경기방식은 어렵지 않다. 소 주인이 추첨하는 것으로 대진을 시작한다. 경기 시간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 마리가 경기에서 질 때까지 계속되고, 각 경기는 조별 토너먼트로 이루어진다. 체급은 특갑(810㎏ 이상), 갑(730~810㎏ 미만), 특을(695~730㎏ 미만), 을(650~695㎏ 미만), 특(615~650㎏ 미만), 병(615㎏ 미만)으로 나뉜다.

일단 싸움이 시작되면 뿔치기, 머리치기, 배치기, 목치기, 옆치기, 뿔 걸어 당기기 등 여러 가지 재간으로 승패를 가린다.

개막식에는 패러글라이딩 축하 비행과 취타대 연주, 농악시연, 국악예술단 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특히 청도군의 자랑거리인 온누리예술단이 해외공연을 통해 국제적 성가를 드높인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또, 소싸움 그림전, 사진전, 싸움소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 모형 전시 등 소와 관련된 작품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 기간 : 2009.3.27~31

- 장소 : 경북 청도군 상설 소싸움 경  기장

- 문의 : 054-370-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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