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에서 퍼팅까지’ 백스윙의 모든 것
‘드라이브에서 퍼팅까지’ 백스윙의 모든 것
  • 정성운 / 폴김골프아카데미 수석프로
  • 승인 2009.03.06 13:57
  • 수정 2009-03-06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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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팔이 동시에 움직이는 백스윙



백스윙 할 때 가장 많은 오류가 나타나는 경우는 대부분 시작 단계에서 손 움직임이 어깨 움직임을 따라오지 못할 때다.

특히 클럽을 길게 빼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손 움직임이 많아지는 경우가 그렇다. 백스윙 시 주의해야 할 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임팩트 구간



임팩트 구간이라 함은 스탠스, 즉 볼을 향한 두 발의 위치 사이를 말한다. 이 구간에서 손목 움직임이 발생하면 정확한 백스윙이 틀어진다. 이 구간을 정확히 가려면 어깨의 움직임이 선행되어야 한다.

2) 테이크 어웨이



테이크 어웨이 구간에서 손 움직임을 최소로 줄이는 것이 포인트다. 어깨를 움직이는 느낌보다는 몸통이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하는 것이 좋다.

손이 먼저 또는 많이 움직이면 템포가 빨라져 제대로 된 백스윙이 이뤄지지 않는다.

3) 삼각형 유지



삼각형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깨 움직임으로 백스윙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어깨와 그립을 함께 움직여야만 가능하다. 손의 움직임을 줄이고 원피스로 백스윙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다.



퍼팅, 칩샷과 풀스윙의 공통적인 백스윙

1) 퍼팅



풀스윙 시 퍼팅의 백스윙과 공통되는 것은 어깨의 움직임이다. 퍼팅의 경우 손목의 움직임이 있으면 정확도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퍼팅 시 왼쪽 어깨의 움직임과 오른 어깨의 움직임이 시소를 타는 모습과 비슷하며 시계추가 움직이듯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손목이 움직인다면 어깨의 움직임은 없어지고 특히 볼을 강하게 또는 일정한 템포 없이 스트로크 하게 된다.

2) 칩샷



칩샷의 경우 짧은 거리를 보낼 때 백스윙이 중요하다. 거리가 있는 경우에는 코킹이라는 것이 추가되기 때문에 조금은 변형된다.

하지만 러닝이나 짧은 거리를 보낼 때에는 풀스윙의 백스윙과 같은 방식으로 해야 한다. 아마추어들의 경우 이곳에서 손목의 움직임에 의해 더핑(뒤땅)이나 토핑 같은 샷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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