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창업·기업활동 상담 지원 활발
장애인 창업·기업활동 상담 지원 활발
  • 김승주 / 여성신문 대구통신원 misa1052@nate.com
  • 승인 2009.03.06 11:33
  • 수정 2009-03-06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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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최초로 서울에 설립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첫 지역 센터인 ‘장애인기업종합지원 대구경북지역센터’가 지난 11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성서 E&C 비즈니스 타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대구경북지역센터에는 현재 2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추가 모집을 위한 사업계획서 검토, 센터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창업보육실, 회의실, 상담실 등을 활용해 이달부터 매주 월~금요일 본격적으로 상담실을 운영해 지원을 요하는 구체적인 항목에 대한 수요조사 및 최고 경영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 신순희(사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모든넷 대표이사)은 “지금까지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과 복지 차원을 넘지 못하는 지원으로 창업과 성공을 이루기 어려웠다”며 대구경북지역센터의 차별적인 지원으로 사회 양극화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대구경북지역센터는 기존의 장애인촉진공단에서 진행되던 장애인에 대한 단순 고용 장려나 직업재활 차원을 넘어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창업관련 교육에서부터 컨설팅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지원과 장애인 기업의 경영·세무회계·자금조달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공구매를 통한 판로 개척,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53-600-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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