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는 ‘창조적 문화 이천’ 선언
세계로 뻗어가는 ‘창조적 문화 이천’ 선언
  • 원용자 / 여성신문 이천지사장 amigos0703@hanmail.net
  • 승인 2009.03.06 11:30
  • 수정 2009-03-06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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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승격 13주년 기념식 및 새 CI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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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2일 오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 승격 13주년 기념식 및 문화도시 CI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도시브랜드 ‘A.R.T ICHEON’과 심벌마크(CI) 선정을 공식 발표했다. 시 심벌마크가 바뀐 것은 지난 1970년대 초 기존 심벌마크를 제정한 이후 30여년 만의 일이다.

시는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창조적 변화, 도약하는 이천’의 슬로건에 맞춰 기존에 정체되어 있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 있는 도시 이미지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이천을 상징하는 브랜드와 심벌마크를 새롭게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표된 심벌마크는 이천의 읍면동을 상징하는 14개의 다양한 타원으로 세계지도를 형상화하여 세계로 나아가는 이천을 표현했다. 다양한 타원형의 개체는 이천의 특산물인 쌀과 도자기, 온천, 복숭아, 산수유 등을 포괄적으로 나타냈다.

도시 브랜드로 선정된 ‘A.R.T ICHEON’은 전체적으로 ‘문화예술의 도시’임을 강조하고, 구체적으로는 Active(활력 있는 도시), Rich(풍요로운 도시), Top(최고의 도시)의 영문 이니셜로 활력 있는 도시, 문화와 예술·산업·인정 등이 풍요로운 살기 좋은 도시, 산업·생태환경 등이 잘 어우러진 최고의 도시임을 뜻한다.

‘아트패밀리’로 명명된 새로운 캐릭터는 아리(쌀), 도기(도자기), 온이(온천), 홍이(복숭아)로 각각의 이름이 붙여졌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토담이, 화담이도 함께 사용키로 했다.

한편, 이날 시 승격 기념식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이현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시 승격 13주년을 자축했다. 조병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이천의 역사와 ‘인구 35만의 행복도시’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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