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셀프 피부관리숍 ‘벨스킨’
저가형 셀프 피부관리숍 ‘벨스킨’
  • 이정구 / 온피탈 기자 bupdori@onpital.com
  • 승인 2009.02.27 12:06
  • 수정 2009-02-27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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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서비스 9000~1만5000원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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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는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에게는 다이어트와 함께 평생의 고민거리다. 그도 그럴 것이 피부는 아름다움을 좌우하고 여성들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주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매일같이 피부 관리를 받을 수도 없고 무턱대고 유명 브랜드의 화장품을 사용할 수도 없다. 경제적인 문제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저가형 셀프 피부관리숍이 등장하면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그 대표 주자가 바로 ‘벨스킨’(www.belleskincare.co.kr)이다. 벨스킨은 기존 피부관리숍과 달리 고객이 스스로 자신의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장소와 기계를 제공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미세한 진동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각질제거기와 피부 노폐물 제거, 주름 개선, 미백,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고주파기기를 이용해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벨스킨의 피부 관리 시스템은 총 6단계로 나뉘어 있다. 본격적인 피부 관리에 앞서 고객의 피부 속 수분도를 체크하며 개개인의 피부타입을 확인한다.  또한 각질제거기를 이용해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고주파기기로 본격적인 피부 관리를 한다. 각질제거기는 초당 2만8000회의 스크러버 진동으로 각질세포, 피지, 화장품 잔여물 등의 독성과 피부와 모공 사이 노폐물을 제거해 미백기능과 함께 피부에 탄력을 준다. 또 고주파기기는 피부 속 노폐물 배출 조직기능을 향상시켜 주름을 완화하고 혈액순환 촉진 및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를 보다 탄력 있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고주파 관리를 마친 다음에는 비타민 이온 서비스가 이어진다. 비타민 이온 서비스는 +극과 -극의 전류를 이용해 피부 속 이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이온과 전극 사이의 반발력을 이용해 비타민C를 이온화시켜 피부 속으로 침투시켜 준다. 기계를 통한 피부 관리가 끝나면 자기 피부에 맞는 고급 맞춤형 팩으로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이때 고객은 안마의자와 발마사지기를 통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벨스킨 가맹사업부 김태희 과장은 “벨스킨은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매장으로 가격은 1회에 9000~1만5000원 정도로 저렴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또 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연인, 부부, 친구 등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벨스킨은 홈페이지와 신문광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업자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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