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새 주소 활용 및 홍보계획은 지난해보다 내실 있고 실속 있게 수립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새 주소 설명회를 지난해보다 더 확대할 예정이며, 관내 유관 기관과 민간기업 등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새 주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민방위 교육과 구청 주최 각종 행사 등을 통하여 다채롭게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2-2286-5396
김선호 / 여성신문 인턴기자 violetage@paran.com
admin@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