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원(58·사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은 지난 2월 2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200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1만7670명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191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중 최우수상을 받은 김미선(38)씨를 비롯해 총 1881명이 성적우수상과 평생학습상 등을 수상했다.
최종편집 2024-04-19 18:10 (금)
장시원(58·사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은 지난 2월 2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200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1만7670명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191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중 최우수상을 받은 김미선(38)씨를 비롯해 총 1881명이 성적우수상과 평생학습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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