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학습만화 시리즈 ‘Why?’ 2천만 부 판매
예림당 학습만화 시리즈 ‘Why?’ 2천만 부 판매
  • 정백현 / 여성신문 기자 jjeom2@hanmail.net
  • 승인 2009.02.20 12:18
  • 수정 2009-02-20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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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서적 전문 출판업체인 예림당의 학습만화 시리즈 ‘Why?’가 20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아동 학습만화 시리즈로 20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것은 ‘Why?’가 국내 최초이자 최고 판매량 기록이다.

예림당의 ‘Why?’ 시리즈는 1989년 10권짜리 과학만화 시리즈로 출간된 ‘왜?’로 시작된 대표적인 어린이 학습만화다. ‘Why?’ 시리즈의 전신인 ‘왜?’는 첫 출간 이후 1998년까지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였다. 이후 날이 갈수록 빨라지는 과학의 발전과 학습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3년간의 기획을 거쳐 책의 내용을 대대적으로 변화시켰고, 2001년 ‘Why?’로 이름을 바꿔 지금에 이르렀다.

고품격 과학학습 만화를 지향하는 ‘Why?’ 시리즈는 각종 과학사건과 물리, 생물, 화학 등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우주과학, 정보통신, 스포츠과학과 사춘기와 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50권이 발간되었다. 아울러 자연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과학 분야, 교과서 과목별 학습만화 등으로도 출판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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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시리즈가 20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비결은 세밀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기본에 충실한 만화 구성이다. ‘Why?’는 꼭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생한 사진과 과학적 원리를 쉽게 풀어주는 세밀한 일러스트와 핵심 정보가 가득한 ‘Tip 박스’ 등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만화의 그림체 또한 기본에 충실한 정통 학습만화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밀도 있는 구성과 이야기 진행으로 흥미유발과 진중한 학습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깊이와 정확성을 확보했다.

‘Why?’ 시리즈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오는 23일부터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EBS TV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Why? 체험전’도 추진하는 등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의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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