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영수증 자동정리 가계부 서비스 개시

 

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여성신문은 이노인포와 제휴를 맺고 영수증 자동정리 가계부 ‘머니키퍼’(www.moneykeeper.kr) 서비스를 시작했다.

머니키퍼는 영수증 스캔파일과 신용카드 및 은행 현금영수증을 업로드 하면 한 번에 쉽게 정리되는 영수증 자동정리 가계부다. 일일이 손으로 기록할 필요 없이 편리하고 손쉽게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으며 영수증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보관·관리·출력할 수 있다. 오늘의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꼼꼼하게 일일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가계부 외에도 금융거래, 통계(신용카드 및 지출·수입 통계), 예산 등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해 가계 재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가계부, 금융거래, 다이어트 다이어리 등의 기본 기능을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가입비 8000원만 내면 통계와 예산기능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 머니키퍼 이렇게 사용한다

가정용 복합기로 영수증을 스캔한 이미지 파일을 머니키퍼로 전송하기만 하면 OK.

1. 스캐너 또는 복합기를 열고 영수증 앞면이 아래를 향하게 놓는다. 한 번에 두 장까지 스캔할 수 있다. 영수증이 긴 경우, 두 번에 나눠서 스캔하고 인식하기 쉽도록 중간 내용이 겹치게 스캔하는 것이 요령.

2. 스캐닝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해상도를 300dpi, 이미지 형식은 회색조의 JPEG파일(*.jpg, *jpeg, *jpe)로 스캔한다. 스캔이 끝나면 머니키퍼 폴더에 JPG파일을 저장한다.

3. 머니키퍼 홈페이지 로그인 후, ‘파일 보내기’에서 영수증 스캔 파일을 클릭한다. 파일을 저장한 폴더에서 스캔한 영수증을 마우스로 끌어 넣고 ‘전송하기’ 버튼을 누르면 끝. 잠시 후에 내 가계부에서 영수증이 자동 정리된 모습과 영수증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4. 자세한 사용법은 머니키퍼 홈페이지의 ‘사용법 동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