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미화(46·사진)씨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인디스페이스와 삼일로 창고극장 등에서 열리는 ‘인디다큐페스티벌 2009’ 후원회장에 선정됐다.
김씨는 “작은 금액이라도 후원해주시면 ‘워낭소리’처럼 훌륭한 다큐들이 더 많이 제작될 것이고, 다양한 영화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참여를 호소했다. 후원금은 1만원부터 가능하다.
방송인 김미화(46·사진)씨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인디스페이스와 삼일로 창고극장 등에서 열리는 ‘인디다큐페스티벌 2009’ 후원회장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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