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지호(36·사진)씨가 지난 11일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박해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씨는 앞으로 TV·라디오·신문 캠페인 광고 등 국민연금을 홍보하는 활동을 맡게 된다. 공단은 “기본적 노후준비 수단인 국민연금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인지도가 높고 성실한 이미지의 김지호씨를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최종편집 2024-04-18 17:09 (목)
탤런트 김지호(36·사진)씨가 지난 11일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박해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씨는 앞으로 TV·라디오·신문 캠페인 광고 등 국민연금을 홍보하는 활동을 맡게 된다. 공단은 “기본적 노후준비 수단인 국민연금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인지도가 높고 성실한 이미지의 김지호씨를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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