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WCA는 지난달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연배(63·사진) 전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1983년 YWCA 활동을 시작해 공보출판부, 사업부, 청년부, 금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부회장에는 차귀숙·김진란씨가 함께 선출됐다.
최종편집 2024-03-28 19:42 (목)
서울YWCA는 지난달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연배(63·사진) 전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1983년 YWCA 활동을 시작해 공보출판부, 사업부, 청년부, 금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부회장에는 차귀숙·김진란씨가 함께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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