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통 장 담그기’ 교육
양주시, ‘전통 장 담그기’ 교육
  • 한순자 / 여성신문 양주지사장 hansj3848@hanmail.net
  • 승인 2009.01.30 13:51
  • 수정 2009-01-30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오는 2월 20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전통 장류 기반시설 사업장 3곳에서 ‘전통 장 담그기’ 교육을 실시한다.

전통 장은 예로부터 김치와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요리를 하는 영양 양념으로 우리 밥상에 빠져서는 안 될 기본 조미료다.

또한 다른 맛과 섞여도 제 맛을 잃지 않고, 비리고 기름진 냄새를 제거해 주며, 어떤 음식과도 잘 조화되는 전통음식이기도 하다.

이러한 우리 전통 장의 가치를 알리고, 서구화된 식탁으로 인해 위협받는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주시 장 담그기 체험장(시골큰집, 두래농원, 성씨네 된장)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의 발효음식 문화가 더욱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거주지와 상관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재료비는 메주 한 덩이당 2만원이 소요되며 신청은 3덩이 이상(된장 10㎏, 간장 1.8ℓ)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접수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yangjuatc.go.kr)로 2월 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