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가 수여하는 제6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이은정(왼쪽) KBS 기자와 조수진 동아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이 기자는 ‘2008학년도 수능 물리2 출제 오류 논란’ 기사로, 조 기자는 ‘200억대 총수 돈 관리 대기업 직원 살해 청부혐의 수사’ 기사로 상을 받았다.
최종편집 2024-04-23 18:33 (화)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가 수여하는 제6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이은정(왼쪽) KBS 기자와 조수진 동아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이 기자는 ‘2008학년도 수능 물리2 출제 오류 논란’ 기사로, 조 기자는 ‘200억대 총수 돈 관리 대기업 직원 살해 청부혐의 수사’ 기사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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