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숙(54·사진) 이나루티앤티㈜ 대표가 제6대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을 연임한다. 배 회장은 “여성벤처기업 규모의 성장과 여성 전문인력의 창업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11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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