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음식 안심 못 해…빨리 조리해 먹는 것이 최선
냉장고 속 음식 안심 못 해…빨리 조리해 먹는 것이 최선
  • 박정원 / 여성신문 식품안전지킴이 ‘안심해’ 단장
  • 승인 2009.01.16 12:21
  • 수정 2009-01-16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별 보존 기간 지키고 보관방법에 따라 구분 저장해야 안전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지난 추석에 쓰다 남은 냉동실의 다진 돼지고기를 이번 설에 써야 할까 버려야 할까 고민이라면 과감히 버릴 것을 권한다.

냉동실에 고기를 오래 넣어두면 고기 속의 지방이 산화되어 발암물질인 과산화지질로 변한다. 땅콩, 잣, 호두 등 견과류도 부패는 안 되지만 산패는 진행된다. 냉장고 안에 야채를 오래 넣어두면 비타민 보유량이 감소한다.

아깝다고 넣어 두었다가 결국은 버려지는 음식물 때문에 전기의 낭비가 심한 것도 문제다.

여성신문 식품안전지킴이 ‘안심해’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30~40대 주부 최지은·전소진·윤성휘씨의 세 가정을 방문해 냉장고 속 음식물 내역을 살펴보고, 그 중 보관할 필요가 없는 식품과 각 식품의 보존 기간을 조사해 바람직한 냉장고 이용법을 살펴보았다.

통조림·채소 상온 보관해야 

세 가정 모두 냉장고에 장류, 달걀, 젓갈류, 소스류, 기름류, 채소, 과일, 약 등을 보관하고 있었다. 이중 간장과 기름류, 달걀 등은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요네즈도 9℃ 이하에서는 내용물이 분리되기 쉬워 상온 보관해야 하며 무, 감자, 가지, 당근 등 채소류는 냉장 보관하면 수분이 얼어서 맛이 떨어진다. 남은 어린이 감기약도 냉장 보관해 두었다고 안심할 수 없다.

이 외에 통조림류는 내용물이 굳어 상온 보관해야 하며 바나나 등 열대과일 및 토마토도 냉장 보관에 부적합하다. 국수, 빵 등도 상온 보관용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최지은씨는 “정리를 잘 하면 냉장고 하나는 안 켜도 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냥 넉넉하게 쓴다”며 “홈쇼핑에서 한 상자씩 사다 보면, 처음에는 잘 먹다가 끝까지 먹기 어려워 결국 남아서 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냉장보관 기간 넘기지 말아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냉장고의 음식 보존 기간이다. <표2>와 같이 식품별 냉장보관 기간은 대체로 2~3일로 길어야 7~10일을 넘지 않으며, 생선의 경우는 냉동보관 기간도 15일밖에 되지 않는다. 조리된 음식은 냉장고 안에서 3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이미 부패가 진행되어 균이 발생한 음식을 냉장고에 방치해 두면 다른 음식에도 균이 퍼진다.

또 냉장고 내에 냉기가 돌게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다. 냉장고 속 음식물의 최대 보관량은 냉장고 용량의 70%가 기준. 밀폐용기를 겹겹이 쌓아 두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해 전체적으로 충분히 차가워지지 않으므로 부패가 빨리 진행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먹을 만큼만 소량 구매하자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음식물을 먹을 만큼만 소량 구매하고 곧바로 요리해 먹는 것이다. 주부 위성혜씨는 1년 전부터 4인 가족이 이용하는 냉장고의 용량을 200L로 줄였다. 냉장고의 용량이 작으니 음식을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고 곧바로 조리해서 먹게 된다고 한다. 냉장고 속의 음식이 몇 가지 안 되니 내용물을 파악하기도 쉽다고. 상온 보관해야 할 음식들은 보존기간에 맞추어 소량 구입하고, 상온에 따로 보관하므로 냉장고에 들어갈 품목이 많지 않다고 한다.

암 발병 후 12년째 성공적으로 암을 극복 중인 전 서울대 병원장 한만청 박사는 저서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에서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신선할 때 빨리 먹는 것 이상의 항암 식품은 없다. 냉장고의 빈자리가 커질수록, 식탁 위 반찬들이 자연에 가깝고 신선한 것일수록 암에 걸릴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든다”고 말한다.

냉장고를 안심하고 사용하려면 냉장고 속 음식물들을 보관방법에 따라 구분해 빈 공간을 확보하고 식품별 보존기간을 꼼꼼히 점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cialis prescription coupon cialis trial coupon
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cialis prescription coupon cialis trial coupon

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